가성비를 따지지 말고 톰포드 자체를 보고 구입을 했다면 만족할 수 있겠지만
가심비로도 뭔가 아까운 쿼드
#허니문 #코코아미라지
두 개 있는데,
코코아미라지 생각보다 더 코코아 색이더라구요
뮤트톤에게 어울릴색조고 스트롱이나 딥톤가면 사람바이사람 텁텁해질 것 같아서 조심스레 사용해요
근데 진짜 웃긴 게 텁텁한 게 색상 때문이라기보다
질자체가 별로임댜 ㅇㅅㅇ
내가 이건 십만 원 주고 샀다고? 싶은 슬픈 발림성..
매트타입은 완전 질 꽝 인데 쉬머는 매트보다 나아요
그래서 허니문이 코코아미라지보다 더 낫다 생각해요
아마 매트타입으로 톰포드쿼드 첫만남 한 사람들은 진짜 많이 아쉬움이 남을거에요
둘 중에 뭐 살까 고민하는 사람 있다면 허니문 사라고 할 듯요
톤도 많이 안 가릴 것 같고 발림성도 훨씬 사용하기 쉽고 색상도 다채롭게 활용하기 좋아요
또 허니문은 음각도 있으니까 톰 포드라는 만족감도 느낄 수 있어서 죠아용
이제품이 과연 이만한 가치를 할까요?
이번에 면세점에서 두가지 칼라를 샀는데 골드밍크랑 코코아 머였는데 이름 기억 안나네요 일단 색은 굉장히 예뻐요 근데 여느 브랜드에서 다 볼수 있는데 그런 흔한 예쁜색이예요 예쁜 촤르르한 펄감에 흔한 데일리데일리 발색력도 진짜 짱짱짱 좋고 딱 보이는 그 색갈이 한번에 발색되는데 문제는 내가 갖고 있는 아이섀도우 중에서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가루날림이 장난아니예요 무슨 밀가루를 그냥 케이스에 넣은줄 알았네요
진짜 원가주고 샀으면 땅치고 엄청 울었을 제품이예요 근데 또 싼 가격에 산 것도 아니고 이거 살바엔 입생사세요 샤넬 사세요 10배는 더 좋은것 같네요 어차피 돈 쓸 바엔 예쁜거 사자 주의인데 이거는 진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요 인터넷 뒤져보니까 다 좋다고 예쁘다고 하는데 예쁘긴 예쁜데 좋지는 않네요 너무 열받아서 긴글이 작성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