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이 정말 좋아요!
깨끗하게 세탁한 침구에서 나는 듯한 보송하고 포근한 향이에요 비누향처럼 너무 쨍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공간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에요
* 발향도 만족스러워요
캔들을 켜두면 향이 공간 전체에 자연스럽게 퍼지고 끄고 난 뒤에도 은은하게 남아 있어요 진하거나 답답한 향이 아니라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 호불호가 적을 것 같아요
깔끔한 린넨 계열이라 향 취향을 크게 타지 않을 것 같아요 집들이 선물처럼 상대방 취향을 잘 모를 때도 무난하게 고르기 좋은 향이에요
개인적으로 우드윅에서 린넨이 제일 좋아요!
캔들을 켰을 때 나무 심지가 타닥타닥 타는 소리가 들려 불멍하기 정말 좋습니다. 린넨 향은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빨래 냄새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이에요. 잡내 제거 효과가 뛰어나서 요리 후에 켜두면 음식 냄새가 금방 사라집니다. 향이 은은하면서도 멀리 퍼져서 집안 전체가 쾌적해지는 느낌이에요. 시각, 청각, 후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캔들입니다.
이거 라지타입으로만 도대체 몇개를 태웠던가... ㅋ 늘 다른거 샀다가도 다시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잘 말린 빨래냄새라고 해야하나, 은은한 섬유 유연제 향이 풍기는 듯한대, 아주 사람 기분을 편하게 한다. 한때 이만원 중반에 라지 샀는데, 요샌 수입량이 줄었는지 잘 안보인다. ㅜㅜ 터널링도 없고 타닥타닥 심자 소리에, 빨래 냄새... 제발 꾸준히 많이 팔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