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 마르고 안 번지는 붓펜 아이라이너.
아이라이너~래쉬류 카테고리에선 여전히 일본이 강국이라는 걸 느끼게 해줌.
여타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오래 쓸수록 서서히 마르는 게 느껴지는데 키스미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다가 꺼내 써도 처음처럼 발색이 선명하고, 펜촉이 적당히 탄탄하고 날렵해서 컨트롤하기 쉽다는 것이 특장점.
아이라이너로서도 당연히 훌륭하지만 페이크 점 찍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
펜슬라이너로만 점을 찍으면 마스크에 쓸려서 무조건 지워지기 때문에 붓펜+펜슬 조합으로 그려야 하는데, 키스미(리퀴드)+어퓨(본투비 펜슬) 조합으로 그리면 진짜 점처럼 보이면서 하루종일 유지된다.
이 리뷰는 2022.09.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