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공병본 제품은 아니구요
저는 이걸 꽤 오랫동안 써왔는데 항상 1+1으로 사서 기억나는 것만 6병?? 이라 리뷰해볼께요
싸이닉에센스는 끈적거리는게 싫고 + 속건조 + 화장솜에 적셔 팩하고 싶은 분들에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나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작년말 피부장벽무너져서 트러블 일어났을때 너무 따끔해서 바르지 못했었습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 (거의 상시 1+1행사를 하고있고 멤버쉽 영끌하면 한병에 7,8000원대 결제가능) 이라 부담없이 팍팍쓸 수 있음. 저는 이걸 쓰기 전에 미샤 퍼스트에센스랑 에스티로더 마이크로 에센스를 썼는데요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사봤다가 정착해버렸습니다
- 끈적이지 않음. 저는 끈적이게 얼굴에 달라붙는걸 싫어해서 콧물제형은 잘 안써요
- 흡수가 빠름. 세수하고나서 가장 먼저 이걸 바르는데 흡수가 빨라서 좋아요.
- 속까지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채워주는지는 과학적으로 모르겠지만 속깊이 수분을 충전해주는 느낌(?)이 좋아서 저는 싸이닉의 노예가 되어 몇병째 쓰고 있습니다...
- 20가지 주의성분&알레르기 유발주의성분 없음. 저는 화학쪽은 잘 모르지만 화장품 사기전에 화해어플은 검색 꼭 해보고 사는데 그런 것들이 없더라구요
❌단점
- 갈락토미세스라서 발효성분이 안맞는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 피부가 예민할땐 따가워요 저 이전에 피부장벽 무너져서 병원다녔을때 한동안 바르지 못했습니다
- 눈에 들어가면 아파요🤧
- 이거 하나로는 보습이 부족해요 세수하고나서 정리하는 단계에서 바르는데 다른 에센스나 보습제품들로 보충을 해주셔야지 이거 하나만 쓰면 수분감이 부족하실 거에요 저는 스킨을 두가지 이상 사용하는 걸 좋아해서 이 부분은 괜찮았어요
- 생소할 수 있는 브랜드. 생소한 브랜드는 아무래도 구입하기 꺼려지는데 11번가 자체 화장품 브랜드에요
이 리뷰는 2020.03.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