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약국에서 7천원 정도?
사실 이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구순염이 생겨서 연고를 알아보던 중에 이게 보이더라구요(구내염 아님)
립밤을 발라도 계속 입술이 쪼그라드는 느낌이고 각질까지 나와서 되게 힘들었는데 이거 사서 바르니까 3일? 정도 만에 괜찮아 진 것 같아요 제형도 단단하고 발림성도 좋아서 평상시에 건조하면 막 발라 재낄 정도
우왕~ 얘는 립크림 보다 사용감이 더 안좋아요 ㅠㅠ
처음에는 입술에 바르고 하얗게 되서 흡수가 안되서 그런줄알고 얼마나 문질러댔는지...
근데 알고보니 티타늄다옥사이드때문에 그런가요?
발림성이 너무 안좋아서 잘발라지질 않으니 보습력이 떨어지고 바르고 문지르고 바르고 문지르고..몇번을 해야하니 스트레스 받고 보습력은 개뿔!
입술 위에 이거바르고 나면 아무것도 못발라요..뭐가 둥둥 떠있는 토인입술같아서 ...😅
이렇게 줄어들지 않는 제형의 립밤을 만들었으니
소비자가 정말 한개 사면 평생 쓸테니..
이 회사는 이 립밤 팔아 돈벌기는 힘들것같아요 ㅠㅠ
그나마 립크림과 립스틱을 세트로 싸게 샀으니 망정이지 따로 제값내고 샀으면 울뻔 했어요 ㅠㅠ
이게 왜 이리 유명한거죠?
유명하다고 소문난 제품중 제가 만난
쳐박템중 이런 쳐박템은 손꼽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