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애쉬 브라운 염색약 구매했습니다. 염색기 없는 자연모에 도포해주었고 처음에는 어두운 주황색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점점 물이 빠지니까 약간 붉은빛 도는 갈색으로 보이더라구요. 머리카락이 많이 새카만 상태에 해주었기 때문에 색상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흑색에 가까운 머리라 빛 아래 있는 거 아니면 물빠지기 전에는 거의 티가 안나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평소 밝은 편의 자연모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컬러감이 느껴지실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애쉬브라운이라고 해도 탈색 없이는 애쉬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은 맞는 듯해요. 동봉된 트리트먼트도 좋았고 머릿결 손상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네요.
이 리뷰는 2022.04.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