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브러쉬 중에서 가장 부드러우면서 내구성이 좋아요! 20대 초반에는 비싸기도 하고 스킬도 부족했어서 로드샵이나 듑?제품들을 대체해서 썼었는데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이거 써보고도 느낀게 스킬 좋으신 분들이라면 비슷한 걸로 대체하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ㅎㅎ ((이게 현존하는 브러쉬 중 최고다란 건 아니에요! 각자 피부타입과 선호하는 질감이 있으니...))
이 브러쉬는 따갑지 않고 부드러운 모가 가장 큰 장점이예요. 제 기준에선 자극이 하나도 없습니다. 브러쉬 길들이는 것도 다른 것들은 오래 길들여도 원래 모가 단단하고 두껍다면 그 특징을 그래도 쭉 가지고 가더라고요.
근데 이건 넘 부드럽고 길들이면 워낙 얇으면서 촘촘한 모라 결자국이 덜나고 얇게 발립니다.
그래서인지 쫀쫀하게 약간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잘흐르는 리퀴드 제형도 나쁘진 않은데, 그런 파데는 꾸셀에서 유명한 브러쉬가 더 잘맞을 것 같아요.
근데 모든 제형에 거의 다 괜찮을거라 확신해요~ 같은 제품도 적당한 윤기를 부여해주더라고요ㅋㅋ (좀 얇게 발리는게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촉촉하고 윤기있는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 선호하신다면 추천해요!! 저는 현재 다른 파데 브러쉬들 다 정리하고 이거랑 옥쌤 백옥 브러쉬 하나 있는데, 매트 파데나 베이스엔 백옥 브러쉬가 더 효과적이긴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