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도 탈모를 겪나봄..
하아..
제가 뽑기운이 없나봐요.. 브러쉬가 없는것도 아니고..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아서 올리브영에서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하다가 할인할때 데려왔는데..
치크팝포함, 일반 가루형태, 구워낸 프레스드형태.
모든 블러셔 발색, 사이즈 괜찮습니다.(크림치크엔 사용해본적없음.) 전용커버가 있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화장품이나 화장도구를 살땐 어렸을때부터 좋다고 소문난것위주로 구매해왔는데..
가지고 있는 브러쉬랑 비교했을때 엄청 좋다?까지는 아니고..그냥 괜찮네.. 갖고 싶은거 가졌으니까 됐다... 하고 그냥 별점4점이상 줄수도 있었지만..
왜 별3개냐?
브러쉬 털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이 빠집니다.
다이소것도 이렇게까지 빠지진 않았어요.
요즘 볼터치하는데 맛들여서 신나게 쓰다보면 볼에 털이 두세가닥 심할땐 터치자국 그대로 털이 붙어있습니다.(애가 빈모될까봐서도 걱정이예요.)
벌써 5번이상 세척했고 사용한지 6개월은 되어가는데.. 아직도 빠집니다. 털떼어내느라 화장이 벗겨져요.
열받아서 아주 가끔 진짜 모든 브러쉬를 세척하고 마르지않아 사용할 브러쉬가 없어서 쓸때 말고는 사용 하지않게 되었답니다.
이 리뷰는 2023.05.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