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는...후...바르기만 하면 항상 뜨고 나중엔 홍조랑 따로 놀고있고 ㅂㄷㅂㄷ 그렇다고 안 바를 수도 없는 애증의 존재였음 그래도 다크서클은 좀 없는 척 할 수 있으니까!! 😂
어느날 아.. 역시 인간은 도구를 사용해야하는 건가 깨달음을 얻고 가장 가까이 있는 로드샵에서 컨실러 브러쉬를 사서 사용해보았다
일단 브러쉬를 처음 써봐서 어디다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걍 후기를 적자면
기존엔 손으로 발라서 밀착력이 떨어지고 자칫하면 얼룩덜룩에 손만 더러워 졌음. 예. 사실 바르긴 발라야겠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얼굴에 칠하고만 있었슴니다.
그런데 확실히 브러쉬를 쓰니까 일단 브러쉬다 보니 약간 컨실러를 먹지만 얇고 편하게 바르기 좋았음
어디서 주워들은 말에 따르면 컨실러 브러쉬는 좀 땅땅? 하고 모여있어야 한댔던 거 같은데 딱 들어맞는 말 인 것 같다
가격도 이정도면 부담스럽지 않고 빨아 쓰다가 빡치면 다시 사러 가도 될 거 같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