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드 색상 사용하고 있어요.
우선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팁이 얇다는거! 스틸라는 팁이 두꺼워서 뭉치고 바르기 어려웠는데 얘는 팁이 얇아서 바쁠 때 쓱쓱 발라도 안 뭉치고 예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전체적인 베이스 컬러는 핑크지만 펄은 온갖 색이 다 들어있어요. 보라, 파랑, 초록, 주황. 각도랑 빛에 따라 다른 색의 펄들이 챠르르 보여서 감동ㅠㅠ
그리고 얘는 눈가에 바르면 닿는 부분이 시원해요.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니예요. 밤에 돌아와서 거울 보면 베이스 컬러는 다 사라지고 없고 펄도 얼마 안 남아있어요. 얼굴에 돌아다니지는 않는데 다 어디로 날아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