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터지는 최고의 시트러스 향수!
요즘은 머스크, 구어망드에 빠져 있지만 원래는 시트러스향을 제일 좋아해서 소문난 레몬 오렌지 자몽 향수는 다 모았더랬어요
아주 예전에 크리스탈 오베르뜨를 썼는데 그때도 뿌리면서 대만족했지만 워낙 관심을 끄는 시트러스 향수들이 계속 새롭게 나오니까 다시 오베르뜨로 돌아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최근에 다시 생각이 나서 찾았더니 장기품절 상태라 인내심을 가지고 몇 달을 기다려 구하게 됐어요
오랜만에 뿌리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싱그럽고 상큼,상쾌, 청량한 건 기본이고 잔향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보통 시트러스 향수들이 어리고 발랄한 이미지를 주지만 우아한 느낌까지 가지고 있는 건 드물잖아요
그리고 달지 않고 균형 잡힌 깔끔한 향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단종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리뷰는 2022.09.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