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림성은 괜찮고, 바르는 순간 기분 좋은 향이 퍼져서
샤워 후 기분 전환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보습력을 기대했는데
보습감은 뚜렷하게 느껴지진 않았고,
건조한 부위엔 한 번 더 덧발라줘야 했어요.
그래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편이라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향이 오래 지속돼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친구가 생일선물로 줘서 너무나 만족하면서 썼어요.
저는 365일 매일같이 바디로션을 바르는데 일단 샤워 직후 향기가 좋은 바디로션을 바르는걸 매우 좋아해요.
그렇게 바르고 잠옷을 입으면 향기가 잠옷에도 베어서 늘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 부분에서 향기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향수 냄새 비슷한? 단 로션이라고 보습감을 기대하기엔 사실 좀 아쉽구요.
가격도 비싸서 좀 그렇긴 하지만 제품 패키지나 향이나 향 유지력이 매우 좋아서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라인의 샤넬 바디로션을 구매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