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은 모든 아이라이너를 번지게 합니다. 이 제품도 예외는 아니죠. 수정화장을 적어도 한번은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나만 봐줄만할 정도로 번져있기에 이 제품을 사랑할수 밖에 없죠.
라인 그리기도 편하고 색상도 다양하고... 블랙 아이라이너만 쓰면 토시오가 되는 사람이라 좀 연한 계열들로 사는데요. 브룸스트리트, 그라피토, 탠 다 잘 쓰고 있습니다.
인생템이지만 '짱짱!'을 줄 수 없는 이유는 너무 물러서 입니다. 사실 전 깎아 쓰는 불편함은 거의 못 느끼는데, 깎이에서 빼냈을때 심 뭉개져있으면.... 어휴... 제 심장도 뭉개집니다. 여름만 되면 치즈케이크마냥 물러지는데.... 그래도 가을이 오고있으니 나아질거라 믿어봅니다.
가격은... 솔직히 훅훅 쓰는 소모품치고 비싸긴 하죠. 1+1때 사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