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에센셜 립세럼 스틱은 처음엔 그냥 립스틱인 줄 알았는데,
바르는 순간 느낌은 완전 립밤+세럼 쪽에 더 가까웠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각질 부각 없이 슥 올라가고,
그런데 또 발색은 은근히 또렷해서 입술이 흐릿해 보이지 않는다.
립스틱처럼 예쁘게 색은 살아나는데,
시간 지나도 입술이 마르지 않고 편안해서
손이 자꾸 가는 타입이었다.
메이크업 안 한 날에도 이거 하나 바르면
얼굴에 정리된 느낌이 생겨서 데일리로 잘 썼는데…
근데 이게 단종이라니…
왜 잘 만든 건 꼭 이렇게 없어지는지 모르겠다 진짜.
지금 생각하면 하나 더 쟁여둘 걸 싶을 정도로
촉촉함이랑 발색 밸런스가 딱 좋았던 립이다.
#번트선셋
👍유튜브 보다가 충동구매한 제품인데 립밤처럼 촉촉하게 발리고 각질부각이 적어서 입술 상태가 안좋을 때 발라도 괜찮았어요.
사진보다 좀 더 말간 색감인데 차분한 칠리 컬러라 가을/겨울에 바르기 좋았고 덧발라도 컬러가 많이 진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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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웜 추천으로 구입한 색인데 무난한 칠리 컬러라 특별히 예쁘다 싶진 않더라구요.
촉촉하게 발리는 만큼 묻어남이 심했고 음료만 마셔도 잘 지워져서 지속력이 좋진 않았어요.
착색이 없어서 대충 슥슥 발라도 얼룩지지 않아 수정하긴 편했지만 자주 덧발라줘야 해서 번거로웠고 빨리 닳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자개+놋그릇 같은 스타일의 케이스인데 크게 고습스러운 느낌은 없었고 좀 올드한 느낌이 있었어요.
3호 플라워 핑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사용하시던 것을 제가 사용하게 되었는데 색상은 핑크의 정석처럼 색이 강한 편입니다. 저는 핑크를 사용하기는 하나 말린 장미와 같은 벽돌 느낌의 자연스러운 컬러를 더 선호하는 편이어서, 가을 웜인 저에게는 약간 부자연스럽네요. 그래서 진하게 사용하지 않고 톡톡 조금 두드려서 적당히 색을 내고 있어요.
본인의 연한 입술색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립밤보다는 세럼이라서 그런지 보습효과가 강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보다는 그냥 립스틱보다는 립밤을 선호하는데 색을 추가하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어울릴만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요즘에는 더 좋은 제품이 많아서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서는 입술 가쪽에만 색이 남기도 하고 예쁘게 표현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11 레디언트 레드 재구매하여 두번째 사용중입니다.
엄마꺼 같은 느낌의 고급진 외형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라지는 립스틱입니다.
끼임없고 각질부각 없이 전체적으로 발색이 잘됩니다.
보이는 색상은 빨강이지만 발색은 생기있게 보이는 붉은 색입니다. 간단한 외출시 이것만 발라도 얼굴이 화사해보여 자주 사용 중 입니다. 지속력이 길진 않고 컵에 묻어남이 있지만 다른 립스틱을 사용해도 비슷해서 단점이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장점
✔️촉촉함과 발색력 전부 잡음
✔️MLBB로 쓰기 좋은 로즈베일 컬러
단점
✔️비싼 가격
✔️다소 올드한 디자인
아모레몰에서 50% 세일할 때 2만원에 구매했었는데, 설마 이거 단종인가요? 이제는 아모레몰에서 안 보이네요.
디자인은 골드 케이스가 올드한 느낌이긴한데 나름 고급스러워서 예뻐요. 로즈베일이 출근할 때 바르기 좋은 무난한 컬러여서 잘 쓰고 있었는데 단종이라면 살짝 아쉽네요.ㅜㅜ
#번트선셋
채도, 명도 둘 다 중간에 해당되는 주황빛과 붉은빛이 조화로운 색임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이라 예쁨
촉촉하게 발리지만 립밤같은 느낌이고 끈적임은 없음
그래서 착색도 없다는 점
냄새는 미약하게 느껴지지만 없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
발색은 일반 립스틱처럼 잘 되는편임. 아마 색마다 조금씩 다를수도 있음
각질 있는 상태에서 발라봤는데 부각되는 느낌 없음
바르고 나서 살짝 음파 했는데 오히려 각질을 눌러줌
엄마한테 선물 드린건데 마음에 들어하셔서 만족!
디자인에 원석 부분이 예쁘고 금장 몸통에 작은 결들이 들어가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임
39호 로즈베일 컬러 사용했습니다. 아모레몰에서 50퍼 하더라구요. 디자인은 다소 올드하지만 제품력은 상당히 괜찮았어요. 립 세럼 스틱이라고 해서 발색력이 은은한 컬러 립밤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진하게 잘 됩니다. 촉촉해서 보습감도 좋고 발림성도 부드러웠어요. 보통 발색이 좋으면 립케어가 부족하고 립케어가 잘 되면 발색이 부족한데 둘 다 괜찮네요. 비싼 값을 하는 제품인듯. 저는 별로였어도 타겟이 확실한 디자인이네요. 고급지고 이쁘다고 좋아하십니다. 저 한번 발라보고 뺏겼어요. 엄마 선물용으로 강추드립니다.
엄마 화장대에 방치돼 있길래 슬쩍 가져다 쓰는 건데 케이스가 너무 옛스러운 것 대비 사용감은 너무 좋아요... 이런 립밤 제형의 립스틱 많이 써봤는데 쫜쫜쫀쫀립은 최강자같아요. 뭐 제형 특성상 유지력이 떨어지긴 하는데, 립밤 타입이다 보니 자주 발라주고 있어요. 요플레처럼 각질 걷어나오는 때도 있어서 면봉으로 살살 문질러주며 하루종일 이걸로 수정화장하면 입꼬리 쪽에 갈라진 가뭄상태는 면할 수 있습니다. 서틀핑크 썼는데 생각보다 탁하지 않고 얼굴 채도가 쫙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쌩얼에도 자주 손이 갑니다!
골드 케이스에 아래쪽에는 분홍빛 영롱한 보석(?)이 박혀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근데 약간 뚜껑과 본통이 뒤바뀐 느낌이라 매번 뚜껑 열 때마다 헷갈려요ㅋㅋㅋ 색상명과 유통기한 등이 적힌 상표가 뚜껑 위에 있고 보석이 본통 아래 밑바닥에 있는 특이한 구성.. 색은 무척 예쁘고 촉촉하게 발림성도 좋아요. 촉촉한만큼 지속력은 그닥 길지 않네요.
설화수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립스틱입니다. 촉촉하고 발색도 뭘사든 예쁘고 케이스도 이만하면 괜찮지 싶은데 별하나를 뺀 건 색이 너무 무난해요. 설화수가 실험적인 색을 낼 브랜드가 아니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무난합니다. 어디에나 있는 색 같아요. 그거 말고는 모든 면에서 제값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개 바닥 뚫고 세 개째 쓰고 있습니다.
송*교가 드라마에서 바르고 나온 컬러 2가지는
직접 발라보면
묘하게 안색이 확 살아나는 컬러라
(발색이 립밤 수준처럼 연한데도..!)
수많은 색 중에
왜 연예인 협찬 컬러로 선택 됐는지
알 수 있었고요.
참고로 저는 드라마 끝까지 완주 못했고 팬도 아닙니다.
입술 각질을 불리는 타입이 아니라
바르고 있으면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주는데
왜 립밤이 아닌
립 세럼이라고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텁텁하게 립밤 쉐어버터막 덮은 느낌이 아니라
촉촉한 오일 세럼이 스며드는 느낌쓰!
단점은 세럼 오일 입자가 너무 미세한지
케이스 겉으로 살살 샙니다..
근데 그 오일 새는 걸
한번씩 휴지로 닦아주는 걸 극복할 정도로
입술이 정말 편해요❤️
지금 4가지 색상 남았는데
그것도 전부 끝까지 다 쓸 겁니다.
ʙʏ 금귤 @blingblinggoldorange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한데 입술 위에 올리면 발색도 확실하게 되기 때문에 굳이 립스틱 안 써도 될 정도로 컬러감도 확실해요. 립밤치고 발색력은 진짜 좋아요.
아무래도 카테고리가 립밤이라 유지력을 기대하긴 어렵지맘 촉촉함이나 립밤 특유의 기능이 좋은 제품이에요.
색도 컬러립세럼 치고는 다양한 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색감이 좀 아쉬워요... 아마 처음 나올 때 연령대 타게팅이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어른들께 선물한다 생각하면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데..비슷한 가격대에 트렌디한 패키지도 많아서 좀 아쉬워요 그래서 처음에는 촉촉함이랑 발색에 놀라다가도 손이 점점 안 가게 됐어요 .
이건 솔직히 립밤이라기엔 발색이 너무 잘된다. 나는 립스틱이라 보고있음! 근데 엄청 촉촉하다. 각질도 잘 불어나는 쫀쫀한 타입으로 쓱쓱 바르면 입술이 탱글! 이전에 송*교 립스틱 이라고해서 품절이 풀리기만을 기다리며 로즈레드 컬러를 샀던 기억이 난다. 봄웜톤인 나에게 너무 잘 어울렸던 색상! 립스틱 같은 색상을 두통 쓰는일은 거의 없는 나에게 그러한 기적을 안겨준 촉촉 립스틱! 강추!
컬러립밤 이 가격 주고 사긴 조금 아깝긴 하지만.. 설화수 기초 방판으로 사면서 같이 사면 괜히 샘플도 더 받는거같고,, 비싼돈썼는데 기초만 새로 사는게 아니라 뭔가 눈에 보이는 색조(?)라서 기분 좋아지는거같아요ㅋㅋㅋ
확실히 고급스럽고 촉촉~한 발림이고
컬러가 은은해서 마음에 들어요.
프레쉬 로제 립밤이 컬러립밤 중 최애인데
설화수는 화사한 컬러라서 여름에 더 바르는맛이있고
당연히.. 설화수가 더 촉촉합니당
요즘 컬러립밤 저렴한 것들도 다양하게 퀄이 좋아졌지만.. 한번쯤은 써볼만한것같아요
세럼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처럼 촉촉해요
립틴트같은 느낌으로 발라주고 있긴 한데
그래서 완벽한 착색이 1이라면 이건 0.2정도...? 착색 거의 안 되구요ㅋㅋ
마스크에 묻을 것 같아서 휴지로 몇 번 찍다보면 색도 촉촉함도 사라집니다 흑흑
마스크 안 쓰는 시대가 오면 써볼 만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딱히 메리트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