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지인이 양키캔들 레몬 라벤더 향을 추천해 줘서 핫트랙스에 가서 향 맡아봤었음 근데 난 원래 진짜 주변 애들 이상으로 향에 예민하다고 해야 하나 일단 뭐든 향이 세면 맡고 기본 2~3시간은 두통 시달리고 그럼 솔직히 통 자체에 코 킁 했을 땐 별로라서 ㅇㅅaㅇ? 하고 나왔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전에 친구랑 놀다가 비 와서 급하게 카페로 들어갔는데 거기 2층에 이 향초가 있었음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진짜 딱 은은하게 향이 퍼지는데 향초 가까이 앉았는데도 머리 아프거나 그런 거 없이 오히려 향이 굉장히 좋아서 기분 좋았음
요즘은 시내 나갔다가 카페 가면 친구들이랑 꼭 거기로 갈 정도 ㅇㅇ 방 다 치우고 나면 사서 내 방에도 피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