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계열의 디올 립글로우 (004번 코랄)와 겔랑 키스키스 (004번 피치파티)를 비교해서 쓸게요.
1, 발색 : 키스키스>>립글로우
- 디올은 바를때는 코랄같으나 착색이 완전 초 특급 핑크임. 웜톤인 나에게 매우 치명적
- 겔랑은 발랐던 색 그대로 착색됨.
2. 발림성 : 키스키스=립글로우
- 둘 다 발림성은 좋음
3. 보습력 : 키스키스>립글로우
- 본인은 입술이 좀 예민한편이라 립글로스, 립틴트를 못바르는 사람임 (조금만 잘못발라도 각질일어나면서 가려움)
- 각질이 일어났을 때 립글로우는 각질 잠재우는 능력이 없었으나, 키스키스는 유리아주립밤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괜찮은 보습력으로 각질을 잠재워줌
4. 향 : 키스키스>>립글로우 (개인취향)
- 디올은 바닐라향이 본인 취향이 아님
- 겔랑 제품은 고급진 장미향인데, 과하지 않아 좋았음 (참고로 겔랑 라쁘띠로브느아르 제품은 색은 참 좋아했으나 그것만 바르면 속이 미식거려 돈지랄템으로 전락한 바 있음)
5. 결론
- 디올이나 겔랑이나 가격은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겔랑이 훨씬 돈값한다는 느낌
- 겔랑은 재구매 의사 100%이나, 디올은 재구매의사 30% 미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