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써봤는데 저는 그냥 그저 그랬어요. 몇몇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쌩얼이나 화장할 때 트러블 가리기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제대로 쓰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긴한데 저는 정말 효과가 1도 없었어요ㅠ
일단 저는 제일 불편했던게 얼굴에 붙이면 다른 패치들이랑은 다르게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느낌이라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붙인 직후에는 괜찮은데 이거 붙이고 얼굴 위에 이것저것 바르거나, 마스크 벗었다 썼다 하면서 스치거나하면 바로 떨어져요. 특히 물에 닿으면 직빵입니다.....이거 붙이고 세수를 할수가 없어요ㅜ조심해서 한다고 했는데도 물이 닿이니까 바로 떼졌어요. 이런거 생각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긴해도 세수할 때마다, 얼굴에 뭐 바를 때마다 바꿔주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닐 것 같아요....외부자극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트러블 진정이 하나도 되지 않았어요. 패치 붙이고 있다가 떼면 패치 자체에서 진물? 연고성분? 같은 진득한 것이 묻어나오긴하는데 1~2일 붙이고 있어도 트러블이나 뾰루지는 진정되지 않고 붙이기 전의 그모습 그대로 있더라구요ㅠ
이 리뷰는 2021.03.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