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안 알아보고 이 제품만 써요. 올리브영에서 행사할 때 쟁여두는 편입니다.
기초 제품 같은 거 바르지 않고 맨 피부위에 붙이면, 이틀까지도 붙어있어요. (주의! : 기초 제품 바른 다음 패치를 붙이면 접착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세안 후 물기를 말린 다음 패치를 먼저 붙이고 기초 제품 바르길 추천해요)
다만 패치 접착력이 있다고 마냥 오래 붙이고 있으면, 세수나 샤워할 때마다 얘가 가장자리부터 물을 머금어서... 가장자리 부분이 하얗게 부풉니다. 때론 살짝 밥풀 비슷한 것 붙인 것 같기도 ㅎㅎㅎ 그래서 잘 정돈하고 나가야 하는 경우는 새 것을 붙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패치 제품에 트러블 피부를 위한 성분을 넣었다고 해도.. 거기에 대체 스팟 컨트롤 성분의 양이 얼마나 들었겠나,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트러블 부위에 스팟 컨트롤 기초 제품을 따로 발라주고, 패치는 그냥 이렇게 기본 패치를 붙이는 걸 선호합니다. 그 1%의 효과를 위해서 돈을 더 쓰는 게 비효율적으로 느껴져서;;;
그러니 제 입장에선 다른 패치 알아볼 것도 없죠 뭐.
이전에도 썼고, 지금도 쓰고 있고, 앞으로도 쓸 제품.
이 리뷰는 2020.07.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