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향수. 중학생쯤에 아빠랑 싸우고 아빠가 화해하자면서 사왔음
냄새 너무 상콤 달달한데 너무 달아서 머리아프거나 울렁거리지는 않는 가볍고 기분좋아지는 향
아빠한테 화나서 자존심상 선물같은거 안받으려고 했는데 맡아보고 냉큼 받아버림
너무 좋아서 공부하다가 짜증나면 의자에 이 향수 뿌리고 기분좋아져서 다시 공부하기도 했고 잘때 안고자는 인형에도 뿌림 진짜 기분좋아지는 향
이런향 찾으려고 달달한 향수 랑방꺼나 인칸토 참이나 다 맡아봐도 걔네는 살짝 머리아프게 단데 얘는 적당히 상콤하게 달달해서 진짜 좋은데ㅠㅠㅠㅠ 다른후기 보니까 너무 달달하다고 하는데 내기준으로는 다른 유명한 달달한 향보다 덜달고 가벼워서 좋음
고등학생때도 이향수 쓰면 친구들이 좋은냄새 난다구 했고 지금 21살인데두 이향 너무 좋아함 ♥ 나이들어서 이런향 못뿌려도 집에 한병씩 가지고 있으면서 가끔 맡고싶을듯
이 리뷰는 2021.01.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