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써봄. 제품 네이밍과 패키지만 보고 왠지 엄청 무겁고 끈적끈적한 제형의 에센스일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예상 외로 상당히 산뜻하게 발리는 제품이었음. 정말로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하다'라는 느낌이 들고, 흡수도 상당히 빠른 편. 부담 없이 바르기에 좋다고 느꼈음. 특히 지성피부한테 잘 맞을듯. 그리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환해지는 듯한 효과가 있음. 향도 좋음. 뭔가 숲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 근데 가격이 이렇게 비싼지는 몰랐네... 이정도 가격이라면 가격대비 효과가 썩 대단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 리뷰는 2019.10.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