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 제 피부타입은 사계절 내내 약간의 건조함을 느끼고, 여름에는 T존에만 기름이 올라오는 피부에요. 코 주변과 턱 주변에 호르몬 변화로 인한 트러블이 한 달에 한 번씩 올라오고, 화장품에 의한 트러블은 간혹 가다 있으며 모공을 조여주는 (ex.탄닌)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은 무조건 트러블나는 피부입니다.
- 앰플류는 예전에 씨라클 비타민소스와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을 써본 게 다에요. 두 제품 모두 끈적이는 타입이어서 이 제품도 끈적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발라보니 전혀 아니었어요. 물처럼 흐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에센스처럼 무겁지도 않은 딱 그 중간 정도의 제형이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 있었어요. 제형이 무겁지 않으니 흡수력도 빨라서 한 번 싹 발라주고 몇 번만 톡톡 두드려주면 끝!
- 푸른 빛을 띄는 묵직한 용기에 담겨져있는 모습이 예뻐서 첫인상 굿.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어서 도포할 때 굉장히 편하고 위생적이었어요.
- 향은 플로랄 계열의 향이라고 하는데 인위적인 향이 아니어서 전 맘에 들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향일 듯 해요.
- 먼저 손등에 도포해보니 수분감이 많이 느껴졌어요. 바로 얼굴에 발라보았는데 손에 바른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분명 피부 속에서는 수분감이 느껴지는데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더라구요. 유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악건성이신 분들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시지 않을까 해요. 저 같은 경우도 한 번만 도포하면 좀 건조하다 싶어서 앰플을 한 겹 더 발라주거나 수분크림을 꼭 발라주어야 했어요. 여름에는 앰플+수분크림으로도 충분하겠지만 겨울에는 좀더 유분감있는 크림이 필수일 듯 싶어요.
- 기능적인 개선 면에서는 적어도 한 달 정도는 꾸준히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4-5일 쓰고나서 판단하기에는 좀 무리가...
- 전체적으로는 만족!! 다만 한 가지 가격이 사악하다는 점.....ㅠ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