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선크림은 이것을 쓰기 전과 후로 나뉜다.....ㅋ 이 제품이 15년도 쯤에 나왔는데 신상이었는데도 유명했지만 당시 나는 급식이어서 선크림 주제에 15000원을?! 이라는 마인드로 안 사다가 그렇게 잊고 살다가 5년이나 지나서 기억해내서 구매했는데 하.... 왜 이제 샀냐.... 이거 진짜 물건임... 후기 보면 프라이머마냥 블러처리 된다고 하는데 찐임. 나는 선크림 무적권 정량(손가락 두마디) 바르는데 이건 밀리지도 않고, 피부 매끈해보이고, 약간의 베이지 빛의 톤업 선크림이라서 내 원래 목적(파데프리용)에도 아추 충실하고, 기름 지지도 않고, 피부도 안 답답함. 진짜 지성이면 이거 제발 구매하세요. 그리고 파데프리 원하심 더더 사세요. 심지어 이거 바르고 헬스 갔다 왔는데 와.... 피부 더 좋아보임. 엄마도 그거 보고 ㅇㅈ해줌... 아 근데 약간 단점은, 남정네 상의 사진이 너무 숭함...ㅋ 글고 냄새는 심한건 아닌데 선크림 특유의 향이 난다. 요즘 선크림 냄새 좋은 것도 많은데 이건 좀 아쉽..ㅠ 하지만 진짜 이거 내 인생템이다. 이제 산거 후회 중.... 유목 생활에 돈 쓴거 아까워 죽겠음ㅜㅠ 아 중요한점!!! 이거 지금 사면 제조년일 1년전 제품 보내주는데 전화해보니까 상품 리뉴얼 중이라 생산 안한다고 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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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선크림 특유의 냄새가 장벽임. 아직까지 이걸로 파데프리 애용하긴 하는데 하루만 써도 마스크에 선크림 냄새 다 베어서 머리 아픔 하..ㅜ
이 리뷰는 2020.08.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