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가 한국에 매장이 있었을 당시, 가드름 등드름 두피드름까지 온갖 드름 다 가지고 있던 사춘기 청소년 여자아이를 딸로 둔 엄마가 불쌍해서 사주신 제품.
어릴 땐 효과가 꽤 있었는데, 완전히 말리고 나서야 옷을 입어야한다는 부분을 납득하지 못해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버렸었다가, 성인이 되어서도 개선되지 않는 등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사 봄.
일본 제품은 가능하면 쓰지 말자고 했었지만, 과거의 기억에 휩쓸려 사게 되었고... 효과는 정말 쏘쏘...
안 없어진건 아닌데, 나아지긴 했는데... 굳이 일본거 수입해오면서까지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음...
다음번엔 국산으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