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눈물나서 그렇지 제품 자체는 좋아요. 썼을 땐 좋은거 모르겠는데, 안썼을 땐 확실히 피부 안 좋아지는거 느낄 수 있는 그런 계륵같은 아이. 아까워서 소량씩 쓴다면 좋다고 느끼기 힘들어요. 듬뿍듬뿍 쓰면 피부가 행복해하는게 보이는데, 한번에 5ml씩 발라서 쓰면 스무 번만에 82000원이 날아가죠. 현실은 찔끔찔끔 쓸 수밖에 없고, 우리는 이 제품의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요. 그러니까 싸고 넉넉하게 쓸 수 있는 저렴이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제품 자체는 정말 좋아요. 듬뿍듬뿍 써 봤는데, 확실히 다음날에 화장이 잘먹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문제죠. 지갑 사정 좋으신 분들은 써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재구매는 '못'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