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브러쉬로만 화장을 했었는데, 주변 애들이 퍼프로 화장을 하길래 궁금해서 사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말랑말랑하고, 스퀴시 같은거 있죠???
처음에는 물을 안 적시고 그냥 사용했는데, 퍼프에 파데가 그냥 흡수되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묻혀서 했는데, 밀착력이랑 촉촉함이 너무 좋았어요.
왜 진작에 이걸 쓰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흔히 똥퍼프라고 불렸던 제품. 한창 대란이었던 때에 기대하고 겨우 겨우 손에 넣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여서 실망했었음. 이 정도 가격대면 뭐... 가성비 괜찮다는 생각은 들지만 대란이 일 정도인가? 싶음. 요즘은 퍼프들 하도 잘 만들어서 굳이 살 것 같지는 않음. 얘보단 다이소의 물방울 퍼프가 더 쫀득쫀득 탱탱하니 더 좋고 화장도 잘 먹는 것 같음. 얘는 뭔가 퍼프가 다 파데 흡수하는 느낌.
이 퍼프가 한창 유행하면서 품절되고 구하기 어려울 때 샀던건 유명하고 비싼 퍼프만큼이나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색도 바뀌면서 제품 자체도 리뉴얼된건지 완전히 달라졌어요. 전에 샀던 건 파데 양도 많이 흡수하지 않고 적당히 탱탱하고 부드러웠는데 후에 산 건 엄청 땡땡해져서 바르는데 아프고 파데 양도 무슨 몇배로 흡수해버려서 당황스러웠어요.
유명하다길래 친구한테 부탁해서 하나 쟁여왔는데 솔직히 좋은거 잘 모르겠어요.
제가 똥손이라 그런건지;
첨에 아무것도 모르고 물 안먹이고 쓰려다가 영 아닌거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물 적신다음에 물기 짜내고 썼는데 화장이 쫀쫀하게 먹는다는 느낌도 안들고..
퍼프가 다 먹어버리는거 같아용..
그 유명하신 다이소 똥퍼프님께서 우리동네 다이소에 쌓여계시길래 모셔옴 근데 소문만큼 대박 이렇게 좋은건 아닌데 진짜 엄청 보들 말랑 푹신 같은 느낌에 물적시니까 촵촵발리는거같고 촉촉촉 하게 발리는거같아서 좋음 그치만 파데를 좀 많이 먹음....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짜서 두들기면 될듯 그래도 고르게 잘 발리는게 너무너무 좋다 왜 좋다고 하는지는 알겠음ㅋㅋㅋㅋ 그치만 속에 곰팡이필까봐 걱정된다 아무래도 물 묻혀서쓰다보니까 안에도 잘 마르고있는지는 모르겠음 곰팡이피면 뭐 새로사면 되지... 겨우 2000원인걸!
참고로 저는 다른 퍼프 타입을 써본적은 없어요
똥퍼프 똥퍼프 난리길래
예전부터 저도 하나사려햇었는데 없어서 못사구
최근에야 하나 구입했답니다 ㅎ
똥퍼프를 본 순간 얼마나 기쁘던지 ...ㅎㅎ
퍼프에 많이 스며들긴 하지만
파데가 얼굴에 뭉치지도 않구 고루고루 잘 발리는 듯
했어요
뜨지도 않구여 ~ 저는 재구매의사 있습니당
솔직히 다른 분들이 인생템이다 막 할 정도로 내 스타일로 맘에 드는건 아니였음 물에다 안 적시면 피부에 펴 바를 때 그렇게 부드러운 것도 아니고 내 피부에 그렇게 잘 스며드는건가 싶을 때도 있음 그냥 피부마다 다른 듯 재구매의사는 솔직히 없다 ,,
그냥 쿠션퍼프같은거 쓰는게 더 난데 저렴이라서 계속 퍼프 바꿔서 사용하는 분들이 사용하기는 넘나 좋은 듯!
이거 요즘에는 재고가많아서 그나마 구하기쉽길래 하나 사서 써봄 사실시중 제품보다 엄청좋거나이렇진않은데 잘밀착되고 물에 넣었다가 잘짜서 쓰면 화장도 촉촉해지고 건조한 파데나 씨씨제품 쓸떼 미스트를 이 퍼프에 뿌리고쓰면 같이 섞이면서 화장도 덜뜨고 좋은것같음 하지만 보관에도 번거로움과불편함이있고 되게 금방더러워지고 잘빨아지지도않아서 가성비도 좋고 퍼프도 꽤괜찮지만 불편하고 번거로워 잘안씀 그리고 또 퍼프가 화장품을 다 빨아들여서 얼굴에 겁나쎄게 때려야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