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모 방송에서 가인이 메이크업 시술하면서 유명세 좀 탄 일명 가인 애플틴트라고도 불리는 제품.
레드와 코랄 두가지 버젼이고, 립타투 효과가 있다고 선전해서 직접 두가지 다 구매해서 써 본 결과 정확히 말하자면 레드만 립타투 효과에 근접하다 볼수있음. 알려진 사용법은 잉크를 바르고 그 위에 젤리틴트를 전체적으로 발라주는식인데 레드는 발색했을때 레드 잉크는 맑은 레드로 발색이 되고 레드젤리틴트는 그보다 좀 옅게 맑은 레드톤으로 발색이 됨. 이 두가지를 합치면 그라데이션 한것처럼 색깔은 정말 자연스럽게 예쁨.
바르고 난 후 다른 측면에서 보면 입술에 은은한 광택이 있음. 코랄은 발색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함. 개인차겠지만 나같은 경우엔 이건 반대로 젤리틴트를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잉크를 바르고 다시 젤리틴트로 재우듯 바르는식임. 코랄은 레드랑은 다르게 잉크를 바르고 젤리틴트를 바르면 요플레 정도가 아니라 각질제거를 안한것처럼 좀 심하게 밀리는 편임. 당장 발랐을땐 코랄이 아니라 완전 피치색으로 발리는데 시간 좀 지나고 보면 코랄색이지만 좀 예쁜 코랄색으로 바뀌어있음. 지속력도 길지않음. 뭐 입대고나면 좀 쉽게 지워짐.
둘의 차이를 말하자면 레드는 발랐던 순간부터 보인 발색 그대로 착색이 되서 좀 길게 유지되는 편인데 코랄은 발색은 오래걸리고 착색은 거의 되지않는 편이라는 차이가 있음. 이 제품의 공통점은 한쪽은 젤리틴트인데 젤리틴트가 말 그대로 정말 젤리처럼 입술에 얹었을때 몽글몽글하게 덩어리진게 있음. 그걸 펴발라야 입술에 색이 확실하게 보임. 코랄은 시간 좀 넉넉할때 써야할듯함.
코랄로만 평가하면 별로지만 레드로 평가했을땐 짱짱이라 굿굿으로 평가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