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l 다 썼음 길고 긴 여정.. 향수 여러 개 있는데 잘 쓴편. 레몬 오렌지 향 싫어하고 인위적인 단 내는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향수는 단내는 적은 편이고, 처음엔 톡 쏘면서 시큼해요. 너무 시큼한가 싶기도 한데 차향이 은은함.. 노트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편은 아니고 조금 더 달고 부드러워진다고 보면 돼요. 잔향은 포근합니당 너무 플로럴한 느낌이 아니면서 달지 않아서 중성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남자스킨향은 아니구요 저는 세련된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레스업에도 잘 어울리고 꾸안꾸에도 잘 어울려요
이 리뷰는 2020.07.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