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선배가 뿌리길래 맡아봤다가 오 향좋다~했는데 친구가 기억하고 선물해줘서 사용하게 된 향수인데 오드 뚜왈렛인만큼 지속력은 한 4시간 정도…? 이구요 남자향수로 딱 겨냥해서 나와서 그런지 처음 뿌렸을 때 살짝 스프이시한 남자스킨향이 납니다… 근데 그 향은 금방 날아가고 시원한 과일향이 나는데 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너무 무겁지않은 우디향으로 마무리 됩니다!! 끝에 아~주 조금 포근한 느낌의 머스크 파우더리함도 살짝 있더라구요!! 근데 향이 너무 시원해서 여름밖에 못쓸거 같은 느낌…? 뭔가 딱 단정한 흰셔츠에 청바지나 아니면 아예 편안한 스포티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가볍고 상쾌하고 젊은 도시남의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르마니의 애티튜드라는 향수를 좋아했는데 그건 뭐랄까 많이 무겁고 관능적인 향이거든요. 그런데 날씨가 더워지니 좀 가벼운 느낌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가벼운 느낌은 아니고 어느정도 살짝 무게감은 있어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불가리 블루가 가볍지만 어느정도의 무게감이 있잖아요. 딱 그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대학생때 지나가는
어느 남자분한테서 이 향기를 처음 맡았는데
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고ㅋㅋ 몇년이 지나서
같이 알바하는 곳에서 이 향기가 나서
바로 물어봐서 알아낸 향수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첫남친 사줬어욬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하 진짜 정장입고 뿌리면 그렇게
찰떡인 향수입니다ㅠㅠ 진짜 멋잇어요 향이..
첫 향은 흔한 남자스킨향인데
잔향이 진짜 진짜 좋아요
이거 아쿠아 말고 검은색 프로포퓨모를 리뷰하고싶었는대...
그 검은색이 이거보다 더 무거워요!
정말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는 내 최애 향수,,,
전남친이 썻던 향수인데 가격부담된다고 존바*톤스로 바꾼다고 했을 때 제발 그러지 말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싶었을 정도로 진짜 좋아했다...그 향을
사랑은 떠나갔고 향수 이름만 남았다..
그리고 비싸
벌써 한 20년 전인가 첫 출시되고 패션잡지에 광고가 실리면서 시향해보라고 샘플을 받았는데 딱 내취향이었어요. 시원하고 짭쪼름한 바다냄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릴 향.
이거 뿌리고 딱 차에 올랐을때 엄마가 오이지 냄새가 난다고했던. 맞아요 그런 향이예요.
다시 만나고 싶은 여름에 어울리는 향수.
요거요거 글픽 순위 보니까 생각보다 잘 알려진 향수는 아닌가보네요. 아빠 선물로 사드리긴 했지만 돈이 더 있었다면 남자친구에게도 주고 싶었던 . 이삼십대에게 더 어울릴 것 같은 향수에요. 전형적인 남자 향수 냄새는 너무 독해서 거부감이 드는데 얘는 여자들이 좋아할.. 은은하고 부드러운데 그러면서도 섹시한 ?그런 향기 ㅎㅎ 아빠가 요거 뿌리면 엄마가 더 좋아하셔요ㅋㅋㅋ 남자친구 향수 고를 때 시향 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