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고 부드러운 살냄새. 또는 폭닥폭닥한 봄날의 새하얀 이불 냄새. 달지만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고 포근하다.
포카리 스웨트에서 나는 듯한 그런 향기.
봄부터 늦여름까지의 하얗고 모양 좋은 구름 느낌. 많이 뿌려도 독하단 느낌이 없다.
근데 지속력이 너무 약하다. 뿌린 나조차도 맡기가 어렵다.
내 취향이지만 지속력이 너무나 아쉬운 향수.
내 대학시절 향수... 이 향을 생각하면 그 시절이 생각나서 좋다. 향수가 지나간 시절을 추억하게 해준다는걸 알게된 후로 향수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사담이 길었는데 향을 묘사하자면 구름 위를 걸어다니는 듯한 포근한 구름 향이라고 해야하려나~ 달콤하고 포근한 향이다. 향수 바틀이 향을 정확하게 표현해주고 있는데... 중성적인 느낌도 살짝 있는 달달한 구름 향!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향수...ㅠㅠㅠ 한창 심할땐 온갖 침구류에 다 뿌리고 코박고 겁나 킁킁 거리면서 잠들었음ㅋㅋㅋ 근데 지속력이 진짜 너무낮아서 외출용으론 택도 없다.. 밖에 나가면 향 다 사라짐ㅋㅋㅋ 좀 오래갔음 좋겠는데..향에 대해 잘 표현을 못해서 뭐라 써야 할 지 모르겠는데 느낀대로 써보자면 달콤하면서 따숩+시원한 느낌이 듦ㅋㅋ (뭔 소린지..;;
그래서 그런가 갠적인 감상이지만 봄 가을 보다 여름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라 생각함.
향수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갖고있는게 몇개 없기도하지만 한병 다 쓴건 얘가 유일하고 언제든지 재구매하고싶은 향수다. 다만 향이 매우 가볍고 어린느낌이 들어 서른 넘어서도 쓸 수있을지 고민되지만...내 맘이지 뭐!ㅇㅅㅇ
평생 향수와는 연이 없겠거니 했는데 이 향수가 발목을 잡아버렸네요 :) 친구가 옆에서 향수를 뿌리자 기겁하고 도망가는데 이 향기에 멈춰버렸어요. 그리고 올리브영으로 직행해서 구입했습니다ㅋㅋ 두통째 쓰고 있는데 굉장히 프레쉬하고 오묘한 향이 나요. 맡으면 공중에 떠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랄까요.. 겨울에는 좀 추운 느낌이라서 봄 여름 가을까지 쓰고 있어요ㅎㅎ
이거 너무 좋아요! ㅜㅜ 제품명같이 정말 구름냄새같은 포근함이에요. 몽실몽실한 향이고 남녀구분없이 쓰긴 좋지만 좀 더 가벼운 향이라 여성분이 쓰기에 다 좋은 향이라고 생각해요. 단향은 심하지않고 파우더리한 향이 있는데 베이비파우더같은 향은 아니에요. 자연스러운 파우더향이고 몽글몽글해진기분.
드디어 인생향수를 찾았어요!!!
그냥 향수 진열돼있는거 시향하다가 얻어걸린아이!!
그냥 2개 사버림!!
원래 머스크 계열의 향을 좋아하는데
이 향수도 머스크 비슷한 느낌이에요
이름처럼 은은하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과일향만큼 달달하지 않아서 좋아요ㅎ
지속력은.. 오드뚜왈렛이니까 그러려니 해요..
공병에 담아서 갖고 다니고 있어요
향이 좋으니까 지속력은 스스로 해결해야죠😂
이거 두병 비우고 또 살려고 하는중... 어느 때나 가리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흔하지 않은 느낌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향이 너무 무겁거나 진하지 않고 그냥 딱 좋아용. 그래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계절상관없이 뿌리기에 좋습니당. 향은 상쾌한 빨래냄새 비슷하지만 절대 흔하지 않은 냄새! 좀 레몬 향도 살짝씩 나고 은은하게 좋아요 딱히 유명한 편도 아니어서 자기 고유의 향으로 만들기도 좋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편! 저는 특히 이거 잔향에 대환장
탑노트는 아주 살짝 진한편 그러나 무겁지 않고 적당히 산뜻함, 잔향이 아주 좋음 너무 머리 아프지 않고 적당히 기분 좋은 향, 이름을 정말 잘 지었다. 말 그대로 라이트 클라우드 같은 향
지속력은 약간 짧은편
평소 발랄한 소녀 같은 이미지분들께 추천.
10대~20대 초반이 쓰기 딱인 향수. 근데 난 죽을때까지 안고 갈꺼다...내 최애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