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까다로운 나의 선택중
시케이 검정 버젼은 “잔향이 좋다”
모던한 달달함 속에 숨은 연필심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시트러스와 상큼함과는 거리가 멀고
뿌린뒤에 불가리 바디처럼 살짝 묵직한달달 방향제 느낌이 나려해서 실망을 하려다가도
시간이 살짝 지나 내 향수 냄새가 남아 있나
하고 발향된 뒤 맡으면 은은하고 모던한 느낌의 차분한 비누향 느낌의 향이 올라와
“잔향이 좋네?” 이 생각이 드는 향수
기본 베이스노트를 동물성으로 잡ㅇ ㅏ 오래가는
향수처럼 이 씨케이 비 검정도
잔향이 여자가 뿌려도 좋을 그런 “잔향 취향저격”
향수로 말할 수 있겠다 :)
단 처음 맡을 때는 달달어지럽묵직한연필향
느낌이라 은은하게 퍼질 수 있도록
옷안쪽이나 하체 위주로 손목에 멀리서 뿌려
살짝 손목 터치 후 잔향이 남길 기다려보길
(이 것도 살짝 비위약하고 냄새 민감한 사람은 머리 아플 수 있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