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향수였는데 학교에 뿌리고 간날 반 친구들이 무슨 향수냐고 좋은 냄새난다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요. 입문 향수로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단점은 지속력이 짧아서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뿌려야 돼요. 한 3~4시간 가는 느낌. 향은 무난하고 달달+살짝 시원함이 있어서 남녀 상관없이 학생이나 20대초반이 쓰기 좋아요
하늘색 수색처럼 굉장히 시원~하면서
흔히 말하는 남자 스킨향이 강한 향입니다.
여기서 시원하다는 싸하거나 차가운 느낌이 아니고
아쿠아틱한, 이온음료처럼 부드러운 시원함이고 여기에 머스크향이 강하게 더해진 느낌이에요.
여름에 쓰기 정말 좋은 향이고 굳이 따지자면 남자 향수 같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향에 성별을 나누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ㅋㅋ 아주 잘 사용 중입니다.
이 냄새 좋아했는데 울엄마아들이 쓰다보니깐 극혐....톡 쏘고 시원한 향인데 이게 담배냄새랑 섞이니깐 진짜 구리더라구요. 뭔들 담배냄새랑 섞이면 안 좋겠지만 유독 이 향수랑 섞이면 진짜 머리 아플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이 향수를 쓰게 되신다면 극소량으로 뿌리시는걸 적극 추천드려요..적은 양으로도 향이 정말 강합니다
한때 학생분들이 많이 뿌리시던 향수..
시원하다못해 스킨향에 가까웠고
한창 로드샵에서 많이 판매할땐
남성분들 존바바토스, 불가리, 페라리 중 하나는
꼭 소유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알콜향이 강하게 느껴졌고
아쿠아향이 인위적으로 느껴져 멀미를 유발하는 향이었습니다.
남편에게 선물했었어요~
평상시에 남편이 운동을 많이 해서 땀도 많이 흘리는 편이고, 향수처럼 관리템을 사용하는것은
귀찮아하는 편인데도 페라리 뚜왈렛 향수는
잘 사용해서 선물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도 독한 향기를 싫어하는 편인데
은은하고 고급스런 향기가 나고,
소량만 뿌려도 향기가 오래 가더라구요!!
남자친구, 남편 선물로 강추입니다!!
신랑이 남자친구이던 시절에 올리브영 가서 직접 시향해보고 선물했던 향수에요. 그만큼 풋풋 산뜻하면서도 여자가 느끼기에도 좋았던 향이라는 생각이 들고 20대에게 잘 어울리는 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향수를 잘 안뿌리던 사람이었는데 이 향수는 향수 공병에 담아서도 다니고 거의 바닥볼 때까지 잘 썼던 것 같아요. 첫 향수로 추천하고 싶어요.
진짜 제발 남자 향수 선물은 이걸로 해주세요. 아니 그냥 남자든 여자든 다 이거 사주세요. 첫 워터향이 그냥 미쳤고 귤같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 시트러스가 계속 생각나요 최고
아직까진 이거 싫다고 하는 사람 못 봤어요 고등학생부터 아버지까지 다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전혀 무거운 느낌 없고 스파이시 x 우디 x 바닐라 x 라서 여성분들도 쓰기 좋아요 남자향수라는 느낌 거의 없어용 여름에 한두 번 칙 뿌리고 나가면 자꾸 내 냄새를 맡게 되더라고요 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이 향수 물어보신 적도 있음!
여름 남자 향수
그치만 많이 가벼워서 여자분들도 괜찮을만큼 중성적입니다.
향이 청량하고 가벼운 편인데
잔향이 좋은 편이라 무난하게 쓰기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에 남친에게 선물했던 향수이니만큼
젊은층에게 어울리는 향수...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남동생도 뿌리길래 나중에 집에 방향제처럼 뿌리기도 했습니다 ㅎㅎㅎㅎㅎ꽤 흔한 템
시원하고 가벼운 데일리 여름철 향수 느낌나요!
젊은 20대 남친 향수 스킨 느낌이 강하게 드는 향수예요ㅋ
가격대도 부담적고 인터넷같은데 세일도 많이해서 선물하기도 무난함
다소 흔한 향이라 개성이 없어 그렇지..
그래서 오히려 이런 향수가 나중에 우연히 길가다 맡을 확률이 높아 전남친이 떠오름 부작용주의ㅋㅋ
친한 이십대 초반 남성의 생일이다, 근데 딱히 해줄 선물이 없다, 하면 항상 만만하게 손이 갔던 향수예요. 시트러스-아쿠아의 정석인데 이름 그대로 라이트한 편이라 남자스킨이 연상되지는 않아서 여성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지속력이 긴 편은 아니지만 여름 타깃의 향수라 그 라이트함이 오히려 매력 같아요. 지속력이 길수록 향 자체도 무거워질 확률이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