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여자 할것없이 누구나 쓰기 좋은 향수..
쓴지 좀 됐지만 여름에 쓰면 참 산뜻한 느낌도 나고
향도 시원하고 딱 그 중간의 향기였어요..
그래서 선물하기도 좋았구요..이 향수병 디자인도 좋았어요..깔끔하고..예쁘고...
누군가는 시원한,산뜻하고..좋은 그런 향이라 그러고 누군가에겐 모기약(?!) 스러운 냄새였다고..하지만..저는 좋아서 여름에 계속 썼었는데..한동안 안 쓰다 최근.. 요즘 다시 맡아보니 남자 향수에서 나는 향이 좀 강하게 느껴져서..좀 안쓰다가 두었어요.
그 시원하고 중간의 그 특유의 향기가 좋지만 오래 안쓰면
알콜향이 강하게 남음
묘하게 은은하게 잔향이 있는데 그것도 좋았는데
이거 저만 맡아지나요?!근데 이것도 때에 따라
달라요..(때에따라선 깨끗한 섬유유연제향이남)
근데 이 향수 은근 호불호가 은근..있어서..제가 좋다고..말하기가 어렵네요..말하기 어려운 향수..좀 뭐라해야지..좋은거 같기는 한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괜찮기는 한데 뭔가 아쉽기는 하고..
그치만 시원하고 깔끔하게 산뜻..하게 여름에 쓰기 좋구..뭔가..청량하고..깨끗하면서..
저는..무난히 쓸 수 있는게 좋았구요..
저는 이 향 좋았어요..
이 리뷰는 2018.01.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