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자체는 굉장히 무난무난해요.
달달함과 꽃향기가 동시에 느껴지면서 젊은 여학생 분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향이에요.
하지만 향에 묵직함이 없고 가벼운 편이다보니 지속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에요 ㅜㅜ
그래서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야 해요.
제가 느끼기에 지속력은 3-4시간 정도였어요.
만약 향수를 레이어드 하시는걸 좋아하시거나 무거운 향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잘 맞을거에요.
반대로 향수의 지속력을 중요시한다면 불호일수도 있겠더라구요 ㅜㅜ
결론적으로 무난한 향+달달함+꽃향기를 좋아하시거나
만약 선물할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테스트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살 첫 향수였는데 올리브영에 있는 전체 모든 향수 냄새를 다 맡음
향수를 시향지에 뿌리고 맘에든다싶은 제품은 밖에 나가서 다시 맡음
코가 둔해졌다 싶으면 바깥공기 쐬고 다시 올리브영 들어가서 시향함
이런식으로 향을 다 맡아봤는데 이 향수가 제일 마음에 쏙 들었음
(향수는 매장 안에서 맡는거랑 밖에서 맡는거랑 향이 다르니 꼭 확인하시길)
다른 친구들한테 추천해줘도 다 향 좋다고 함
전체적으로 마크제이콥스라인이 향이 퓨어해서 20대 초반 여성이 쓰기 좋음
향은 전체적으로 달달하면서 플로랄향이 있고 지속력 괜찮음 잔향 좋음
이미지는 생기발랄하고 순수한 소녀같은 이미지로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움
그래서 첫 향수 입문자가 부담없이 쓰기 좋음
대신 많이 뿌리면 독해지기 때문에 적당량 뿌려줘야함!!
일단 디자인이 귀엽고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음 가격은 나쁨
처음 사기 전에 향수는 가지고싶은데 뭘사야할지몰라서 시향도 안해보고 삼 ㅋㅋ 사실 이 향수 전남친이 어떤 여자가 지나갔는데 너무좋아서 이름을 물어봤다고한다. 한마디로 따라가고싶은 향이라고 ㅋㅋㅋ여자화장품에 대해 잘 알지도못하는편인 남자가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오쏘프레쉬의 풀네임을 외우고 다닐정도면 엄청나게 임팩트 있었나보다.
근데 처음 주문하고나서 맡아봤을때 생각보다 별로라서 실망했었음. 그리고 뿌리고 다닐때도 그냥 그저 그랬는데 게다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원분이 이거 쓰는거같아서 별로라 안쓰다가 또 쓰니까 좋은거같음ㅋㅋㅋ 여름엔 좀 무거운거같고 오드뚜왈렛 치고 잔향이 오래간다.
용기에 심쿵. 첫 향에 심쿵. 지속력은 기대하면 안된다. 근데 나름 은은한 향이 남아서 손목킁킁을 시전하게 됨. 쪼금 흔해서 사람들이 아 마크제이콥스~ 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난 나만의 개성을찾을거얌ㅋ하는 사람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이십대초반이 봄 여름에 무난~ 하게 쓰기 딱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