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청 특색있거나 개성 강한 향은 아니고 전형적인 ‘여자향수냄새’하면 떠올릴만한 플로럴함+페미닌함+살짝 파우더리함인데 이게 또 찰떡인 착장을 입게 되는 날이 있죠. 예를 들면 결혼식이나 중요한 행사 같은! 그런 날 뿌려주면 좋고 전 개인적으로 이 향은 직관적으로 강하게 맡아지는 것 보단 은은하게 코에 맴돌 정도로만 맡아지는 게 좋아서 머리카락 끝 부분에 살짝 뿌려요! 제가 생각하는 어른 여자 이미지에 적합한 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한유주코어 고런 느낌!
디올하면 핑크색 미스디올이 선물용으로 유명한 것 같은데, 30대부터는 자도르를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찐한 향수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이 향이 정말 좋아서 호불호없지않을까? 생각하며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향이에요.
묵직하지만 막상 사용하면 포근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향이에요.
플로럴하기도 하면서도 흔한 플로럴 향은 아니고, 씻고 나온 향인게 또 비누향은 아니거든요.
남은 잔향이 되게 포근한데 꼭 시향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정말 추천 !!!!
+정가가 일본 정가가 더 싸서 일본여행 가실분들은 일본 현지랑 공항 면세가 비교해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어렸을땐 너무 묵직하고 나이든 사람이 쓰는거라 생각했는데
30대만 넘어가도 잘 어울리는 향수예요
나 이제 자도르쓰는 여자다 능력있는 여자다 하는 느낌나는?
묵직한 느낌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잔향도 좋고
다른 향수에 비해서는 지속력이 좋은 것 같아요
정장입는 날에는 뿌리게 되는 향수예요
좀 진하긴 한데 파우더리하면서 끝향이 (잔향이)
약간 엄마 화장품 + 엄마 냄새가 살짝 나서 좋아요 …
제가 향수와는 거리가 먼 향에 민감한 사람인지라 이것도 계속 맡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긴 하는데요, 언뜻 맡으면 엄마한테 나던 향기처럼 은은하고 포근한 향입니다. 30대 이후부터 어울릴 것 같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향기가 납니다.
외관은 자도르보단 미스 디올 바틀이 더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공주 같아서 더 좋은데, 그게 달콤한 향은 좋지만 꿀 향기가 같이 나서 .. 꿀 향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
제 취향은 이게 더 좋네요 !
엄마한테 풍기던 향기를 향수화해서 더 독하게 만든(?)
버전이 자도르 같아요. 조금만 더 은은했으면 더 좋았을 듯..
묵직하고 포근해서 여름 제외하고 뿌리는 걸 추천합니다.
헤라의 유명한 비누 향처럼 약간 그런 류의 포근한 디올 버전의 시그니처 향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거예요.
엄마가 보고 싶을 때에 살짝 한 번만 뿌리려고 합니다.
가격대가 높아서 4점 줬어요.
향수이다 보니까 개인 호불호가 심한데 저는 불호에 가까워요 그 어렸을 때 맡던 엄마향수 냄새 아니면 엄마화장품 냄새로 느껴지는데 중년의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할거 같고 사용하는 향인데 아 그 뭐라고 해야하지 그런 이질적인 향이라서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여러번 맡아보기도 했고 실제로 엄마가 한통 다 비울정도로 사용하셨지만 그리 호감가는 향은 아니예요
왜 세계적으로 잘 팔리는지 시향 1초만에 와. 사야겠다 했던 제품. 다른 디올라인 (핑크색들) 생각하고 큰 기대 없었는데 너무 고급지고 우아한 향입니다
화이트 투셋트 정장 (민소매 베스트+슬랙스)에 벨트 골드 주얼리 잘 차려입으신 올백으로 넘기고 테슬컷 중단발 웻헤어 엄청 아름다우신 깊은 분위기의 노란 눈을 가진 외국언니가 생각납니다
광고와 바틀 봤을 땐 너무 쎄고 묵직할 것 같아서 관심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선물해줘서 처음 써봤어요
생각보다 자극적인 향이 아닌 달달하고 플로럴하고 여성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잔향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지속력 부분에서도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왜 이렇게 유명한지 알겠어요,,
✔️향수 소개
디올 대표 향수 중 하나로 꼽히는
쟈도르 롤러 오 드 퍼퓸 향수에요.
명품향수들은 유명해서
다들 어디선가 맡아본 느낌이 있는데
아직 안흔한 명품향수 중 하나지 않을까 싶어요.
세계에서 아름다운 꽃들은 모아 만든 향수를
모티브로 만든 부케를 연상시키는 향입니다.
💐 향수 노트
코모로산 일랑일랑 에센스
다마스크 로즈 앱솔루트
쟈스민 삼박과 그라스 지역의 쟈스민
이른 새벽에 수확되어 완벽한 향기를 흘리는
꽃들의 간미로움이 잔잔한 향수에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움이 추구미이신 분들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 지속력
지속력은 첫향은 길지않고
잔향이 오래가는 편이에요.
첫향은 살짝 쎈데,
고급스러운 명품관이 떠오르는 향이다가
점점 구름사이로 새벽 빛을 받은 꽃들이 일랑거리는 향으로 바뀝니다.
잔향은 플라워계열의 관리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힐링하고 꽃들사이이 푹 잠겨있다가 나오는 향입니다.
정말 여성스럽고 고급미 넘치시는 분에게
잘 어울리는 향이라 생각나는 분에게
선물하기도, 내가 쓰기도 좋은 향이에요.
엄마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향이에요.
향수야 늘 그렇듯 비싸긴하지만... 항상 떨어지지 않게 사두십니다.
플로럴 계열 향수가 제 취향은 아니라 제 의견보다는 엄마 의견을 좀 더 반영합니다.
향이 확산력이 약한 편은 아니라 조금만 뿌려도 괜찮고 그렇다고 잔향이 찐하게 남는 편도 아니라 괜찮다고 하십니다.
아주 어른스럽고 고급스러운 플로럴향기
30대 커리어우먼이 뿌릴것 같은 매력적인 향기로 느껴짐
황금을 녹인것 같은 이미지 브랜딩이 너무 잘어울림
근데 너무 진하게 뿌리면 머리가 아픈 향기라 잘 써야함
개인적으로는 달콤한 과일향이 더 취향이라서 잘 안쓰긴하는데
디올하면 미스디올하고 투탑으로 생각나는 디올의 시그니처라서
가끔 어른스러운 착장할때는 손이 간다
자도르는 사랑입니다... 제가 10대때 첨접해본 향수중 한개로 자스민 향이 정말 향긋하고 포근한 향입니다. 성숙보다 개인적으론 청순에 가깝다 생각하지만 특유의 무게감있는 잔향이 잘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절감은 가을이 베스트입니다. 20대 후반부턴 두루두루 추천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쓰는 만큼무난하고 독특한 향은 아니지만 그만큼 실패확률이 적은 향이에요.
처음에 너무 좋아서 살까 고민하다가 잔향이랑 더 두고 보자라는 마음에 일단 안 사고 왔는데 그러길 잘한 것 같아요 향이 진짜 진하고 무겁고 묵직 그 자체라 옷에 묻은 게 없어지기까지 꽤 걸렸어요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저도 제 주변도 이 냄새에 질식할 뻔... 너무 세요 향이 그게 아쉬웠어요
그러다 보니 사용 연령층은 자연스레 나이대가 좀 있는 분들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굉장히 묵직하고 약간 중성적이면서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 지적인 느낌의 향인것같아요 ㅋㅋ 무거운 느낌만큼 봄여름 보단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질리더라구요..ㅠ 개인적으로 플로럴향 계통 상큼한 느낌을 좋아해서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