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평이...이렇게 안좋다니;;;
이거 여름에 쓰거나 땀많은 사람쓰면 최악의 궁합이에요. 땀이랑 섞이면 역겨운 냄새됨.
내겐 한때 최고의 향수였음.
인조향이긴하나 아기파우더냄새맞음.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향이 아기향 혹은 비누향인데 이게 두가지 로망을 실현케했음.
남편꼬실때(생각해보니 겨울이었네) 이걸 적극 활용. 울집에 처음 인사올때도 내방에 이 향수의 로션버전으로 가구에 떡칠해놨더니 몇시간후 은은한 아기비누향 자연스럽게 퍼뜨리는데 성공!!
향수는 3,4통 질릴때까지 쓰고 나중엔 로션, 바디샴푸까지 섭렵했던 기억이...
나름 매니아층 두터운 덕후제품인데 평이 왜 이런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