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고급진 향은 아닌데 의외로 손이 가요.
연한 머스크향 플로럴향인데 여성스러움이 지배적인 의외로 많이 무겁지도 않으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향. 자연스러운 향이에요. 자연스럽다보니 평범한 느낌의 향수지만 그렇다고 또 찾아보면 딱히 없는? (굳이 찾고 싶진 않아요) 향이 은은해서 지속력이 매우 강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향이 영한 느낌은 아니라 10대 20대 초반한테는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30중반 이상은 되어야 어울릴 법.
이 리뷰는 2022.02.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