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 '블루밍 부케'라는 이름처럼 5월의 화사한 신부가 들고 있을 것 같은 생화 부케 향이 나요! 이미지로 표현하자면 새하얀 나시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느낌이 떠오르는 향수입니다 ㅎㅎ
독하지 않고 은은해서 봄, 여름처럼 따뜻한 계절에 가볍게 뿌리기 정말 좋아요. 보틀 디자인도 예쁘고 향 자체도 밝은 무드라 20대 분들께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지속력 아쉬움 (솔직 후기):
다만 지속력 부분은 살짝 아쉬워요 ㅠㅠ 뿌리고 몇 시간 지나면 향이 많이 날아가서, 따로 공병에 덜어 들고 다니며 중간중간 뿌려주지 않으면 안 뿌린 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독한 향을 싫어하시거나 은은한 살결 향, 데일리 향수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