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임산부가 쓰는 화장품 라인이라 성분이 엄청 순해요.
임신초기에는 경피독 걱정 때문에 화장도 멀리하고, 염색도 못 하고.. 여하튼 갑자기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얼굴도 우울해지거든요. ㅠㅠ (썬크림도 못 바르게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 비비크림은 순해서 바를 수 있어요.
물론 임신 중에는 색조 자체를 멀리하는게 더 좋겠지만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바르라길래 가장 최선의 선택으로 이걸 선택했거든요.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커버력 100%를 기대하긴 어렵고..(딱 BB수준) 색이 조금 별로예요. 하지만 바르면 민낯보다 이쁘니 외출할 때 안 바를 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