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솔트하고 같이 선물로 받았는데 솔직히 둘다 내취향은 아님
그래도 피오니는 가끔 쓸만함
묵직하고 무거운 꽃향기가 나는데 한번 이상 뿌리면 머리가 아픔
손목같은데 딱 한번만 뿌려서 은은하게 맡아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20대한테는 좀 무겁고 30대이상 여성스러운 직장인들한테 어울릴것 같은 향기
플로럴 향수를 좋아하는데 얘는 조금 성숙한? 무거운? 느낌이에요. 가끔 플로럴 향수들 중에 20대 초반에 어울리는 그런 향수들도 많은데 얘는 향이 너무 달지 않아서 30대한테도 추천할만한 고급스러운 향이라고 생각해요~
지속력은 엄청 좋은 편이에요. 오전에 뿌려도 저녁까지 옷에는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많이 뿌려도 살짝 머리 아프긴 해여 ㅋㅋㅋ
선물 받아서 쓰는 중인데 향 진짜 너무 좋다 ㅠ 처음엔 약간 남자 향수 같은 중성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데 그러면서도 달달하다. 하지만 이 향수의 핵심은 잔향에 있다고 생각함! 잔향이 진짜 예술임... 개인적으론 향이 약간 무거운 편이라고 생각해서 여름에는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당. 나머지 계절엔 다 잘~~~ 쓸만함!
꽃냄새가 강하게 나고 잔향도 크게 변화가 있는 편은 아니다. 살냄새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강하고 독하게 느껴졌고 느끼하게 느껴졌다.
좋게 말하면 여성스럽고 성숙한 향.
울렁거리고 옛날 향수 느낌이라 다 사용하지 못함.
향수는 진짜 안맞는거는 못쓰겠다. 토할 것 같음.
비누향+백화점 화장품매장 향+머스크향+파우더팩트향
조말론 답지않게 좀 쎈향,
처음뿌렸을땐 흔한 향수냄새
첫향이 좀 날아가고나서
잔향은 은은하니 단냄새도 나고 흔한 듯 흔하지 않은 향
단독으로 써도 심심하지 않고 레드로즈랑 컴바이닝해서 써도 좋고...뿌리고 좀지나서 나는 잔향이 진짜 고급스러움.
여성스럽게 꾸밀때 어울릴법한 향. 좀 무겁고 답답해서 여름엔 못쓸거같다.
장점-작약향은 도대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감도 안온다
진짜 다른 비슷한 플로럴계열을 찾을 수도 없는 향인데 그게 또 엄청 좋음
20대 초반보다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우아한 여성들이 어울림
단점-플로럴계열하면 좀 향긋향긋 이런 향을 기대하는데 얘 정말 묵직~함
어떻게보면 머리아플수도 있다 싶을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뿌려야함
다른 브랜드 향수 쓰면 잔향이 역해서 토끼가 올라오는데 이 브랜드는 잔향도 좋아서 계속 쓰게되요. 그런데 향들이 다 좀 올드한 느낌이 나서 쓰기 그랫는데 얘는 20 초반대도 충분히 쓸만 하더라고요. 향에 민감한 분들한테 강추! (사실 그냥 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향수 대부분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이 브랜드의 장점이 모든 향이 믹싱이 가능하고 믹싱을 할 수록 자신만의 유니크한 향을 찾을 수 잇다는건데요. 저는 흔한 향을 굉장히 싫어해서 이 브랜드 향수만 5개 사서 매일 믹싱해서 쓰고 잇어욯ㅎ 참고로 이건 어머니와 같이 공유해서 가능한 개수죻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