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성분좋네... 굿굿주려다 짱짱으로~^^
입술에 바르는건 입속으로 들어갈게 뻔하므로 나는 선크림만큼 성분따지게 되는데 약국에서 파는 화장품에 성분을 포기한지 오래되서 그닥 기대안했건만..
그래도 화장품어플들이 많아지면서 성분에 대한 관심늘어나서 많이 개선되어 다행이다.
입술 물어뜯는 버릇때문에 어렸을때부터 굉장히 건조해서 매트한제형보다 글로스종류처럼 번들거리는 립제품을 선호.
매트해보이는건 왠지 더 건조해지는 것 같아 집에서 쉴때도 광택많이 나는 바세린이나 시드물갈색튜브형 바르고 지낸다.
하지만 좋은것도 몇년동안 함께 하다보니 질려서 지병때문에 자주 가는 약국에서 낮전용, 밤전용을 구매함.
발랐을때 하얀유색연고라서 입술에 약바른 존재감 드러내어주시나, 바세린이나 시드물것과는 달리 광택은 거의 없다.
튜브형이다보니, 양조절가능. 적은양으로도 충분하지만.. 워낙 듬뿍듬뿍 올리는게 버릇되어있어서 살짝 두텁게 바르고 있음. 그래도 광나거나 번들거리지 않다.
보이기에 번들거리지도 않고, 느낌도 뭔가 바른것같지않아. 이게 과연 효과있을까? 했지만 바르고 자고나면, 그 뒤, 2일정도 립밤바르지 않아도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나지도 않고, 심지어 매트립제품을 바를수 있게 해줌.
각질이 불어나는게 아니라. 잠재워주는 듯. 따로 각질제거도 필요없었다.
낮전용제품과 동시에 개봉해서 사용중인데, 튜브형이라 듬뿍 짜내어져서 인지 낮전용은 절반이상 남았지만 밤전용은 벌써 다써버렸음.
당연히 재구매의사 있습니다ㅎㅎ
이 리뷰는 2020.03.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