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잘 썼는데 이제 단종인가보네요. 저는 푸에르토 바야르타 색상 가지고 있어요. 오렌지 톤에 쉼머 펄이 가미되었는데, 멀티라고 하지만 거의 블러셔로만 사용했어요. 입술에 바르긴 어려워요 ㅋ 제가 33호 정도 어두운 피부라 나름 요런 색이 어울려서 잘 썼어요. 나스 답게 발색 얼마나 잘 되는지 볼에 바르고 한참 두드려 스펀지로 흡수시켜야합니다. 건조하지 않지만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하루종일 나 화장했다네~ 유지 가능해요.
요 제품은 케이스가 쫌 그래요. 제품보다 케이스가 작은듯. 스틱을 꺼냈다 집어 넣으면 항상 케이스 주변에 다 낑겨드가지 못한 스틱 잔여물 ㅋㅋ 내용물이 아주 튼실하게 뚱띵한 스틱으로 들어있거든요. 덕분에 써도 써도 써도 줄지 않는 화수분 화장품이랍니당.
이 리뷰는 2021.04.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