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때 올리브영에서 시향하고 반해서 산 제 첫 향수예요. 아쿠아향과 플로럴향이 잘 어우러져서 시원하고 향기로워요. 알코올이 섞인 스킨이 더 향기롭다면 이 향과 조금이나마 비슷할 거 같아요.
향을 맡았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깨끗하고 하얀 셔츠를 입은 시크하지만 여성스러운 여성이 떠올라요. 여름에 뿌리면 더 잘 어울리고 좋아요.
향은 강하지 않고 프레시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뿌릴 때도 있었어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는 않는 거 같아요.
지속력은 다음날까지 거의 온전하게 지속되면서 꽤 있는 편이에요. 보틀 표면이 물결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잡기 쉽고 분사력도 좋아서 편해요.
현재까지 애용하는 향수예요!
이 리뷰는 2021.01.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