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극건성이라 장마철 제외하고 늘 립밤을 바릅니다.
자주 입술이 찢어지는지라 순하면서 보습력 좋은 튜브형 립밤(더 위생적)을 선호해요.
유리아쥬 립밤의 유명세를 익히 알기에, 개중 더 보습력이 좋다는 배리어덤 시카 레브르를 구매했어요.
제 입술에 바르면 살짝 겉돌다가 천천히 스며들어요. 흡수력 좋은 바세린 같은 느낌입니다.
자극도 없고, 거의 무향인지라 부담없이 바르기 좋습니다. 그리고 각질이 잘 불려지는지라 깔끔한 입술 관리가 가능해요.
립밤 특성상 유분이 수분보다 더 많기 때문에, 유수분이 모두 필요한 저는 스킨/퍼스트에센스를 화장솜에 묻혀서 입술에 1-2분 가량 팩해주고 난 후에 립밤을 발라줍니다. 한겨울에는 수분크림을 입술에 발라준 후, 2분 뒤에 닦아내고 립밤을 발라줍니다.
단점은 더운 여름철에는 내용물 분리가 잘 일어나고, 가격대가 좀 있다는 점!
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서 또 재구매를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