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느끼함 없는 코코넛향. 첫 느낌은 정말 나뭇잎을 짓이기면 올라오는 생생한 풀 냄새라 얘 시트러스였나? 하는데 역시나 밀키해지면서 코코넛향이 나는데 약간 고소하면서 달달함. 여기서 서서히 샌달우드향이 올라오면서 고급스럽고 참 좋음. 그런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한여름에 쓰긴 좀 들척지근하지 않을까 싶음. ('여름에 즐거움에 취한' 이라는 라티잔쪽의 설명이 있긴함ㅋㅋ)
+) 무화과향이라는데 내가 먹어봤던 무화과는 이런 향이 아니었으니ㅋㅋ비교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