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약간 녹차향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향이지만 못 참을 정도로 고약한향은 아니에 그냥 넘어감.
클랜징워터 사면서 같이 사봤음.
눈이 워낙 예민해서 대부분의 포인트 리무버가 따갑고, 눈이 시려서 클렌징에 늘 고통이 있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음.
하지만 !
이 제품은 따가움은 커녕 시림도 없었음. 또 특유의 오일로 인한 불편감이나 이물감도 안느껴지고, 무엇보다 아주 잘 지워짐. 기존에 쓰던 리무버나 그 전에 쓰던거 그그 전에 쓰던 것도 화장솜 올려놓고 좀 두었다가 지울 때 완벽히 안 지워져서 꼭 면봉으로 이리 쑤시고 저리 비비고 했었는데 이 리무버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눈에 자극이 매우 적었음.
그냥 십초정도? 올렸다가 쓰윽 닦는데 진짜 너무 잘 닦임. 물론 한 번에 슝 닦이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써봤던 제품들보다 압도적으로 질지워짐.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을 고르라면 음....
내가 사는 지역에 매장이 딱! 한군데인데 너무 멀고, 주차하기도 어려운 곳이라 그냥 온라인 구매를 하는게 편하다는 점?
나는 대만족! 정착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