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기내에서 구매한 제품
이게 만능 크림이라고,,
바르면 좀 번들거리긴 하는데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꿀피부 되있음
피부를 탱탱하게 해줌 ㅋㅋㅋ
화장 직전에 바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봄
냄새는 없다 해야하나,,,,?
근데 민감성이라 향료 있는게 더 안좋아서
없는 게 맘에 듬 ㅎㅎ
대용량이라 사용기한내에 다 쓸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이름은 크림이지만 오일밤이다.
나는 꿀과 올리브오일 성분을 좋아하고 잘 맞는 편이라 좋았다.
보습을 더해준다기보다는 보습을 오래 지속시켜주고 피부를 보호해 주는 느낌. 특히 목이나 손에 바르면 보들보들해지고 매끈해진다.
겨울에 밖에서 칼바람 맞고 안에서 히터 맞으면 건조한데다 온도차랑 외부환경 때문에 자극받아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홍조가 심해지는데 나가기 전에 바르고 나가면 홍조도 안 생기고 피부가 보호되는 느낌이다. 팥알만큼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에서 윤기가 난다. 바디에 쓰기도 좋다.
다행히 샘플로 구입. 밤에만 발라줌. 과한 유분감. 뭐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다 흡수되어있다. 피부도 좀 캥탱해지고 하지만 본품구매 의사 없음.
세상엔 이정도 기능에 얘보다 더 편한 사용감의 좋은크림이 널리고 널렸으니깐!
=============추가 16.5.27=====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2통에 1만원 중반대에
웨이트로즈(영국 존루이스 백화점 계열의 고급 슈퍼) PB상품인 baby bottom balm을 파는데 (원래는 아기용이나 영쿡엄마가 우연히 자기 얼굴에 써보고 너무 좋아서 인기끌게됨)
그 크림이 이집션매직 바르고 잤을때랑 비슷한 효과를 내요.
근데 발림성도 좋고(셔벳같은 질감) 흡수력도 더 좋아요.
속건성을 해결해주는것 같지는 않고, 그저 피부당김 예방정도?의 제품. 이것만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속은 건조한데 겉은 윤기나면서 촉촉한(?) 느낌이 든다.
유분이 쩔어 답답하고 끈적거리고 찝찝하고 머리카락 다붙고 먼지 다붙고 난리남.
낮에는 이거바르고 화장하면 90퍼이상 밀린다. 근데 이거바르고 자고 일어나서 세수하고 화장하면 잘먹음.
단독으로 쓰면 별로고, 이걸 덜어서 손으로 녹인다음에 기초화장 전부 다 끝나고 크림 위에다가 오일처럼 얹듯이 덮어서 막을 형성해주는 방법이 훨씬 낫다.
동양인보다는 서양인 피부에 잘맞는지 호주에서 같이살던 친구들은 엄청좋다고 이것만 바르더라.
가을에서 겨울로 오는 이 계절.... 속당김으로 주름이 터벅터벅오고잇다는걸 느낀다면 완전 추천ㅋㅋb
나란여자...피부하나밖에 자랑할게없눈여자ㅜ 아침에 쳐발쳐발 아무리 잘 쌓아 화장해도 오후되면 당기는느낌이 심햇는데 저녁 세안후에 기초공사끝나고 이거하나 듬뿍발아놓고자면....대박임ㅋㅋㅋ 낮에는 가벼운오일바른다는느낌으로 초소량으로 코팅하는느낌으로 마지막 씌워주기.... 한결나아졌어요ㅜ 2년째 가을겨울은 무조건 이집션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