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향기 넘모 체고야ㅠㅠㅠ 원래도 아는 제품이었지만 헤어미스트 필요해서 오랜만에 재구매했는데 나는 또다시 빠져버렸고.. 곧 핸드크림도 이 향으로 맞출 거 같으니까 내 잔고도 빠져나가고 그렇겠네여.
음 향기를 설명하는 건 언제나 어렵지만 첫향은 장미 부케에 베이비파우더를 살짝 뿌린 것 같은 향이라면 시간이 지날 수록 장미향의 존재감이 강해집니다. 헤어 케어하려고 샀다가 향기 맡으려고 계속 쓰게 되는 중독성 대마왕 미스트..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뿌릴때 에탄올 냄새가 많이 강해서 좀 어지러울 때가 있고 미스트라기엔 썩 촉촉하지 않아요. 가벼운 향수처럼 쓴다고 생각하면서 사용하는 게 만족도가 좋은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1.12.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