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뉴얼 전에는 더 쫀쫀했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리뉴얼한 후부터 웨지퍼프를 쓰기 시작해서 전후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독특하다기보다는, 그립감 적당하고 가성비가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툴이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킨푸드 웨지퍼프의 장점은 첫 번째로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여러 면을 돌려가면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급할 때 서로 다른 면을 써서 베이스 메이크업과 블러셔를 한 번에 해치울 수도 있답니다.
세 번째로는 사선으로 컷팅되어 있기 때문에 면을 사용해 툭툭 넓은 면을 바르기도 좋고, 모서리로 섬세하게 바를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콧볼 옆 같은 부분은 뾰족하고 잘 휘는 끝부분으로 콕콕 터치하면 좋더라고요.
그래서 베이스 메이크업할 때뿐만 아니라, 컨실러라든지 블러셔를 바를 때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