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에서 작년에 할 때 쟁여놨던 건데요.
건성들한테 좋다면서 극찬하시던 블로거 분들 많으시던데 ㅎㅎ
솔직히 극악건성인 전 그 말에 동감은 못하겠네요 ㅎㅎ
사람마다 틀릴 수는 있어도...음...
일단 가성비가 괜찮았어요.
처음에 손을 펄때는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길래 헤프게 써지는 게 아닐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얼굴에 도포했을때는 유분감이 많이 느껴져서 혹시 겉돌지 않을까 했는데 흡수하나는 진짜 끝내주게 잘되더라구요. 심하게 번들거리는 것도 없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통이 유리로 되어있고, 사진 상품에서 보시다시피 쨈통처럼 생겼잖아요. 다쓰고나면 여기저기 활용도 있게 쓸 수 있겠더라구요.
근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극악건성인 제게 이 크림만으로는 부족했어요. 심지어 이 크림 하나만 바른것도 아니고, 토너->로션->크림. 이렇게 발랐는데도 말이죠. 나중에는 하다 안되서 페이스 오일 하나 사서 같이 섞어서 바르기도 하고, 크림 다 바르고나서 위에 오일막 씌워준다는 느낌으로 오일을 써보기도 하구요 ㅠㅠ
악건성들은 크림하나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