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은 아니었고, 이 제품을 극찬하는 친구가 나누어준 샘플로 사용해봤다. 소량을 녹여바르듯 사용하다보니 샘플용량임에도 같은 용량의 크림대비 5배는 오래 쓴듯하다. 본품 가격 비싸나 소량 사용 감안하면 아주 극악한 가성비는 아니라고 본다. 나는 아주 장기간 사용하지도 않고, 딱히 문제성 피부나 트러블 흔적등이 없어 효과라고 할만한건 못 느꼈지만 여드름 흉터 자국이 컴플렉스인 내칭구는 나름 극찬하는 거 보면 재생효과가 없진 않은듯하다.
나에겐 그저 비싼 니베아 ㅋ그래도 니베아 보단 덜 끈적이고 흡수도 좋은데, 딱히 피부상에 뭘 재생할게 없고 그저 무난하기만한 피부엔 감동이 없는 아이템이다. 재생이 중점효과여서 그런지 노화성 피부의 안티에이징 효과도 잘 모르겠고 (주름은 몇날을 써도 그대로였음) 그냥 어느날 부내 풍기는 화장대를 갖고싶을때 질러서 화장대 센터 중앙에 두고픈 제품이다 “나님은 라메르 크림쓰셔...” 이럴때 ㅋㅋㅋ
이 리뷰는 2021.01.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